La Fotograpia(주제) [2012년 5월 6일]잡초 2012/05/19 23:41 by 뻐꾹


보라빛 아름다운 꽃 한송이.
하지만 여기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
왜냐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주변에있는 보리뿐.
결국 너는 "잡초"라는 이름으로
안타깝게도 뿌리가 뽑히게 될 운명이지.



촬영장소 : 서울 한강공원난지지구생태습지원
촬영장비 : 올림푸스 E-500 & Digital Zuiko 25mm렌즈

La Fotograpia(무의미) [2012년 5월 6일]한강습지공원에서 촬영한 사진 2012/05/19 23:39 by 뻐꾹

[수변생태학습센터 난간에 붙어있던 사마귀와 잠자리 모형]

[습지의 모습 중 일부]

[풀속 작은 길]

[갈매기]

[억지로 시켜서 대충 달아놓은 것 같은 새집]

[석양이 지는 풍경]

[꽃 그리고 나무가지]


촬영장소 : 서울 한강공원난지지구생태습지원(마지막 사진은 월드컵 평화의 공원)
촬영장비 : 올림푸스 E-500 & Digital Zuiko 25mm렌즈

Camera y equipo 어두운 곳에서 촛점 못잡는 DSLR을 위한 헤드랜턴 보조광장치 2012/05/17 22:54 by 뻐꾹

Zuiko Digital 25mm렌즈

 2주 전에 올림푸스 25mm 팬케익 렌즈를 구입한 후, 무게 및 촛점 등에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인적이 드문 한밤 중의 상황처럼 빛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렌즈가 촛점을 못잡는 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카메라 때문이지요. 제가 사용하는 올림푸스 DSLR E-500이 옛날 기종이라 어두운 곳에서 촛점을 잘 못잡는 것입니다. 게다가 AF보조광장치가 달려있지 않아서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촛점을 잡으려면 내장플래시를 작동시켜 발생한 보조광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어두운 곳에서 촬영시 외장 플래시를 핫슈에 장착해 사용합니다. 즉, 이 경우에 내장플래시가 사용불가 -> 보조광 사용불가 -> 자동으로 촛점을 잡을 수 없음의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보조광으로 사용할 것을 검색하다가, 오늘 대형마트에서 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 코베아 홈페이지)

 일단 이것을 구입한 후, 이것을 어떻게 개조할까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연히 헤드밴드를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어떤 생각이 떠올랐고, 헤드밴드의 짧은 부분을 따로 떼어 헤드랜턴에 연결 후 외장플래시에 끼워 봤습니다.
 
 그리고 보조광장치로 변형된 랜턴의 모습.
 
 신축성 있는 헤드밴드덕분에 잘 흘러내리지 않고, 장착한 위치가 절묘하게 맞아 떨여져서 스위치나 정보창을 가리지도 않습니다.


 플래시 헤드를 90도로 접었는데 걸리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카메라에 장착하고 3M정도의 어두운 곳을 향해 작동을 시켜보니 순식간에 촛점을 잡았습니다. 랜턴 불빛의 도달거리가 최소 10M는 되므로 이 정도 거리안의 피사체는 아무 걱정없이 자동으로 촛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랜턴에 점등 기능이 함께 있어서 랜턴보조광을 끄기 위해서는 스위치를 두번 눌러야 하는 것과 스위치의 위치 및 크기가 누르기 어렵게 되어있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다른 종류의 플래시를 사용하거나 스위치를 개조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덧붙임 
- 그런데 이건 보조광 달린 카메라 혹은 외장 플래시를 사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인데......(하지만 그놈의 돈 때문에 이러고 있지요)

La Fotograpia(주제) 길(The Road) 2012/05/17 00:00 by 뻐꾹

내 앞에 길이 있다.
그 길은 안개 때문에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였고
안내해 줄 사람 없이, 오직 나밖에 없었다.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갈림길.
한 번 걸어가면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길에 대한 미련과 함께 간다.

언젠가는 길의 끝에 도착하겠지.
그것이 내가 원한 것이었든 혹은 아니었든
다만 내가 길 끝에 있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 나는 길을 가고 있다.


촬영장소 : 한강 난지공원(두번째 사진은 월드컵 평화의 공원)
촬영일시 : 2012년 4월 23일(두번째 사진은 4월 16일)
촬영장비 : 올림푸스 E-500 & Pheonix 24mm렌즈

*이 글은 SLR클럽에 써 놓았던 것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lympus_e10_forum&no=410416

Camera y equipo Zuiko Digital 25mm렌즈 2012/05/03 23:25 by 뻐꾹

 카메라를 구입 후 지금까지 Pheonix 24mm 수동렌즈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묵직한 무게와 수동으로 촛점을 맞춰야 하는(특히 뷰파인더가 작은 카메라로 촛점을 맞춰야 한다면) 불편함 때문에 올림푸스 카메라에 맞는 렌즈를 검색했고, 어제 택배를 통해 렌즈를 받았습니다.
 일단 이 렌즈의 모습과 사양 및 성능은 여기를 참조하면 되고, 이 렌즈를 봤을 때의 느낌은 "가볍겠구나" 였습니다.(무게가 95~100g이니) 그리고 촛점을 자동으로 잡아주는데다 얇기까지 해서 스냅사진 촬영에 매우 적당했습니다. 단, 필터구경이 43mm라서 액서세리(필토, 렌즈캡 등)구하기가 약간 힘들고, 조리개링이 달려있지 않아 조리개 조절시 카메라 바디의 다이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렌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몇 장 올리며 끝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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