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전 10시에 과천서울대공원 근처에 있는 "한국카메라박물관"에 갔습니다.
원래는 "입체카메라 전시"에 나올 입체카메라를 보기 위해서였는데,
전시회가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길래 대신 옛 카메라들을 구경하고 다녔지요.
한시간 동안 카메라 구경을 한 후에 군용카메라에 관한 책을 구입했습니다.
2)
강남에 있는 올림푸스 매장에 갔습니다.
이유는 내 카메라에 끼울만한 렌즈를 구경 및 시험하기 위해서.
하지만 렌즈들은 모두 유리장 안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은 못 해보고 렌즈 구경만 실컷했습니다.
(그나마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무었을 구입해야 할지 선택하기는 좋더군요)
결론 : 오늘은 제대로 된 일이 없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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