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사람들과 북한산 등산을 갔습니다.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평상복에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이런......
급경사를 반쯤은 기면서 오르고 오르다 보니 산 정상(비로봉이었나)에 도착했고
내려갈 때는 암벽(미끄러지면 그대로 추락할 높이에, 안전난간은 없는)에 바짝 붙어 가야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비까지 내리고......, 그렇게 등산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2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음에 누군가 북한산에 가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도망칠 겁니다.
덧붙임 : 등산이 힘들기는 했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은 멋있었습니다.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평상복에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이런......
급경사를 반쯤은 기면서 오르고 오르다 보니 산 정상(비로봉이었나)에 도착했고
내려갈 때는 암벽(미끄러지면 그대로 추락할 높이에, 안전난간은 없는)에 바짝 붙어 가야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비까지 내리고......, 그렇게 등산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2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음에 누군가 북한산에 가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도망칠 겁니다.
덧붙임 : 등산이 힘들기는 했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은 멋있었습니다.


덧글
네라엘 2009/11/03 23:59 # 답글
산에 올라가는게 조금힘들긴해도.. 그만큼 보람있는일이죠..후훗..
뻐꾹 2009/11/07 23:59 #
다음에 산에 가게 된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한가지는 반드시 준비할겁니다.등산화.